VMware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Anywhere Workspace를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는 가상화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기업 제품으로, ESXi 하이퍼바이저와 vSphere 가상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컴퓨팅 가상화
vSphere
스토리지 가상화
vSAN
네트워크 가상화
NSX
특장점
파티셔닝(Partitioning)
- 하나의 물리시스템에서 여러 개의 가상운영체제(OS) 실행
- 가상머신(VM)간에 시스템 리소스 분배
격리(Isolation)
- 하드웨어 수준에서 결함 및 보안 격리
- 고급 리소스 제어로 성능 유지
캡슐화
- 가상머신의 전체 상태를 파일에 저장 가능
- 파일을 이동하고 복사하는 일 만큼 간편하게 가상머신을 이동 및 복사
하드웨어 독립성
- 유사하거나 다른 물리서버로 가상머신을 프로비저닝 또는 마이그레이션
아키텍처 구성
vSphere
vSphere는 VMware의 가상화 플랫폼으로 데이터 센터를 CPU,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리소스를 포함하는 집계된 컴퓨팅 인프라로 변환합니다. vSphere는 이러한 인프라를 통합 운영 환경으로 관리하며, 환경에 참여하는 데이터 센터를 관리하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vSphere의 핵심 구성 요소는 ESXi 및 vCenter Server입니다. ESXi는 가상 시스템 및 가상 장치를 생성하고 실행하는 가상화 플랫폼입니다. vCenter Server는 풀 호스트 리소스 및 네트워크에 연결된 여러 호스트를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vSphere 제품라인업 비교
| 구분 | vSphere Standard™ | vSphere Enterprise Plus™ | vSphere+™ |
| hypervisor | O | O | O |
| vMotion, Storage vMotion | O | O | O |
| HA (High Availability) | O | O | O |
| FT (Fault Tolerance) | vCPU 2대 | vCPU 8대 | vCPU 8대 |
| vShield Endpoint | O | O | O |
| Virtual Volumes 및 Storage-Policy Based Management | O | O | O |
| Distributed Switch | O | O | |
| Host Profiles & Auto Deploy | O | O | |
| DRS (Distributed Resource Scheduler) | O | O | |
| DPM (Distributed Power Management) | O | O | |
| I/O Control | O | O | |
| SR-IOV (Single Root I/O Virtualization) | O | O | |
| NVIDIA GRID vGPU | O | O |
vSAN
VMware vSAN은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을 사용하여 가상 시스템을 위한 공유 스토리지를 생성하며, ESXi 호스트의 로컬 물리적 스토리지 리소스를 가상화한 후, 서비스 품질 요구 사항에 따라 분할하여 가상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에 할당할 수 있는 스토리지 풀로 변환합니다. vSAN은 ESXi 하이퍼바이저에서 곧바로 구현됩니다.
vSAN은 HA, vMotion 및 DRS와 같이 공유 스토리지가 필요한 VMware 기능을 지원하는 동시에 외부 공유 스토리지의 필요성을 없애고 스토리지 구성 및 가상 시스템 프로비저닝 작업을 간소화합니다.
NSX
VMware NSX는 네트워크를 위한 가상머신의 운영모델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입니다. 소프트웨어로 전체 네트워크 모델을 재현하므로 기반 하드웨어에 관계없이 단일 네트워크에서 복잡한 멀티 Tier 네트워크까지 어떤 네트워크 토폴로지라도 수 초안에 생성하여 프로비저닝하고 중요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더 빠르고 쉽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논리적 스위치, 라우터, 방화벽, 로드밸런싱 장치, VPN 및 워크로드 보안 등 논리적 네트워킹 요소 및 서비스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므로, 사용자는 필요에 맞게 조합하여 격리된 가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대효과
IT 리소스 최적화, 운영 프로세스 자동화 등을 통해 운영관리 및 유지보수에 대한 단순화가 가능해집니다.
다운타임 최소화 및 TCO(총 소유비용)를 줄여 안정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빠른 워크로드 배포를 통한 신속∙유연한 비즈니스 요구 대응이 가능하며, 운영 자동화를 통해 가용성, 확장성이 용이합니다.